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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패인 볼 살 해결하려면?
[스포츠한국 2012-06-18]
두 자녀를 둔 30대의 평범한 가정주부 양모씨(36·여)는 흔히 얘기하는 ‘노안 얼굴’이다. 그녀는 깊은 팔자주름과 움푹 팬 볼 살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늙어 보였다. 그런 그녀에게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해준 건 바로 ‘지방이식’이다.
지방이식 전 그녀는 둘째 출산 후 불어난 몸과 처지는 볼 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헬스와 다이어트를 병행하여 살을 빼고 몸매의 탄력은 얻었지만 처진 볼 살은 제자리를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민 끝에 ‘지방이식술’을 받게 되었고 얼굴의 탄력뿐만 아니라 ‘동안 얼굴’로 불리는 기쁨을 얻었다.
‘지방이식’은 상안검부나 측두부, 이마부 또는 양쪽 코와 입가의 깊은 주름, 얼굴에서 지방이 흡수되며 꺼진 부분에 이식을 한다. 유방이나 둔부 또는 기타 지방이 소실된 함몰 반흔 등에서도 이용되는 시술이다. 지방은 주로 복부에서 채취하고 마른 사람들의 경우 엉덩이 밑 허벅지에서 채취한다.
드림성형외과 압구정점 본점 송홍식 원장은 “중년 이후에 얼굴의 살이 급격히 빠져 늙어 보이는 경우 ‘미세 지방이식술’을 시행하면 시행한 부위의 살이 오르고 피부도 팽팽해져서 기대 이상으로 더 젊어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미세 지방이식’은 지방흡입으로 채취한 지방조직을 원심 분리해 정제한 뒤 주사기를 통해 필요한 부위에 주입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생착률이 높지 않아 2, 3차 시술까지 시행해야 하고 표면이 고르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 만족도가 낮다. 현재는 이러한 단점들을 보안한 90% 이상 지방생착률을 지닌 ‘올인원 미세지방이식술’이 등장하여 각광을 받고 있다.
송 원장은 “시술 4주 후가 되면 이식한 조직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 확연히 바뀐 얼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2∼6개월에 남은 부기가 빠지고 얼굴 볼륨의 20∼30%가 감소된다. 6개월 후에는 이식된 지방조직이 활동을 하면서 얼굴 볼륨이 회복되고 원래 얼굴이 크게 변하지 않는 한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포활동이 왕성한 20∼30대에 시술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고 단 1회의 시술만으로 가급적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국아이닷컴 김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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