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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3대미녀 중심에 미나가 있다

작성자명drs_admin02
조회수2305
등록일2012-10-08 오후 3:38:53
구분

[한경닷컴 bnt뉴스 2011-09-21]



중국에서 한류의 바람이 점점 거세게 불고 있다. 그중에서도 ‘월드컵 가수’로 유명한 미나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나는 2007년 중국에 진출하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 5월에는 중국에서 회사를 설립하고 음반제작자로까지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또 중국 인기프로그램 후난 TV의 ‘티엔티엔샹샹’에서 ‘최고의 3대 미녀’로 홍콩에서 온 비샤와 대만 최고미녀 소강과 함께 미나는 한국의 미녀 섹시스타로 소개됐다. 최근에는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중국유행음악 찡종장’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오디션 참가자들의 멘토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현지시각)에는 자신의 블로그에 추석인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의 그는 나이아가라 펌으로 펑키한 느낌을 살리면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느낌을 어필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점점 더 예뻐지시는 듯”,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는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20대 못지않은 동안외모를 자랑한다. 한때 나이를 속인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팬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72년생이지만 78년생으로 무려 6살이나 낮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가 인기를 끌 수 있던 이유 중 하나로 동안얼굴을 꼽을 수 있다. 선천적으로 동안의 조건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관리로 인해 동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연예인 중 현영을 예로 들 수 있다. 현영은 꾸준한 운동을 하고 주름을 예방하며 탄력을 유지하는 피부 관리 등으로 동안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처럼 후천적인 노력이 동안외모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동안외모의 열풍과 함께 선천적인 결함을 커버해주는 동안성형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과거에는 봉긋한 이마를 위해 보형물을 넣거나 주름을 피기 위해 보톡스 등의 시술을 했으나 요즘은 보형물이나 보톡스 대신 부작용이 낮은 지방이식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보통 복부나 허벅지, 엉덩이의 지방흡입 수술을 통해 지방세포를 확보하게 된다. 자신의 지방을 채취해서 이식하는 만큼 부작용이 낮다. 지방이식수술은 대부분 국소마취로 가능하며 지방 채취 과정은 정맥 주사를 통해 잠을 자는 상태에서 진행되므로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수술 후 1주일 뒤에 약간의 부기 외에는 괜찮은 상태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회복기간에 대한 부담도 크지 않다.

드림성형외과 송홍식 원장은 “지방이식술은 지방을 소량 채취하여 시술하는 만큼 수술 후 합병증에 대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단, 염증 예방을 위해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항생제 투여를 철저히 하는 등 시술 시의 주의사항을 잘 지켜야 만족할만한 이식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안외모는 쉽게 만들 수 있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생활습관을 통해 젊음을 유지하는 것이 오래도록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것이다.

[이송이 기자 / 사진 bnt 뉴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