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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형물재료

실리콘

실리콘은 코 성형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재료입니다.
드림성형외과에서는 울트라소프트 실리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실리콘 보형물보다 훨씬 부드러운 재료로 코의 점막과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며 인체공학적으로 보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실리콘 보형물입니다.

과거의 실리콘은 딱딱하며 비쳐 보여서 수술한 티가 많이 나는 단점이 있었지만 이를 보완한 제품으로 아주 부드럽고 티가 덜 나는 보형물입니다.
이중경도로 제작되어 코뼈가 있는 콧등 부분은 하드하며 이를 제외한 부분은 아주 소프트한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감염에 있어서 저항성이 높은 장점도 있습니다.

고어텍스

고어텍스(Gore-Tex)는 1970년대부터 임상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신소재로서, 원래 혈관을 대체하는 물질로 개발되었습니다.실리콘과는 달리 캡슐이 형성되지 않는 것이 입증된 안전한 물질입니다.
고어텍스는 특히 10-30마이크론 크기의 수많은 미세한 구멍이 있는데 이러한 구조적인 특징으로 신체에 삽입하였을 때, 주변의 자가조직이 구멍으로 자라 들어오게 되며, 따라서 남들이 보았을 때 수술한 것 같은 인상을 주지 않는 자연스러운 코모양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알로덤(Alloderm)

알로덤은 흔히 인조진피라고 부르는 물질입니다.
자가진피(자신의 진피)를 이용하여 수술을 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따로 절개를 하고 시간을 들이는 수고를 덜기 때문에 인조진피도 많이 사용되고 있고 최근에 사용이 더 증가한 재료입니다.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면 수술의 결과를 더 높이고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가물질

자가연골

자가(自家)연골이란 자기 몸에서 채취한 연골을 말합니다.
코 수술에 흔히 쓰이는 대표적인 자가연골이 귀 연골과 비중격 연골(코구멍과 코구멍 사이 연골)입니다.
드물게는 늑연골(갈비뼈 옆에 붙은 연골)을 쓰기도 하지만 미용적인 목적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코 끝은 코 연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래 연골로 이루어진 곳에 자신의 연골을 이식하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코 수술에 있어서는 코끝과 같이 원래 움직임이 있는 부위에 주로 사용됩니다.
코끝 성형에 움직임이 적은 재료나 합성 물질을 사용할 경우, 수술 후 코끝의 움직임이 없어지며, 코끝이 너무 딱딱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코수술 후에 "돼지코가 되지 않는다"라고 표현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런 수술 후 코끝의 움직임이 없고 딱딱한 이유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많은 경우 코끝 수술의 재료 선정이 잘못된 것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희 드림성형외과에서는 가능하면 코끝의 수술에는 자가 연골을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수술 후에 코끝의 움직임이 거의 정상에 가깝습니다.

자가진피

흔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진피를 채취하여 코수술에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콧대의 모양을 만들 때, 혹은 연골의 윤곽이 비칠 것이 우려되는 경우에 연골을 커버하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가장 흔히 자가진피를 채취하는 곳은 귀 뒤, 혹은 드물게 사타구니나 힙에서 얻어 오기도 합니다.

미세지방

자가미세지방도 때로는 코 수술의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자가진피를 얻어 오는 것이 절개를 하여야 하고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지방을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콧대나 눈 사이의 비근부(코뿌리)를 살짝 높이는데 미세지방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